
돌아온다. 초등학교때 녹화한 이후 비디오테잎이 늘어나도록 돌려보던 그 수퍼맨이...
KBS 성우들이 더빙했던 목소리가 떠오르고,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던 장면, 힘을 잃은 뒤 식당에서 얻어맞던 장면, 검은 3연성과의 대결 등 눈에 선한 수퍼맨의 그 모습을 이제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무척 행운이라고까지 생각한다.
아직도 John Williams의 '수퍼맨 메인타이틀'은 도입부를 들을 때마다, 털이 모두 곤두설 정도.
더욱 기대하게 만드는건 그 크나큰 감동을 위해 IMAX 3D로 개봉 예정!! IMAX DMR 2D라면 몇 번 본 적이 있지만, DMR 3D는 '수퍼맨 리턴즈'가 첫번째 영화가 될 듯 하다. [CGV에서 IMAX로 한번, '메가박스 1관 디지털'으로 한번 해서 2번 정도는 보지 않을 지...]
브라이언 싱어가 만든 '수퍼맨' 그리고 케빈 스페이시의 '렉스 루터'라니...
이미 6월 28일은 D-Day로 지정되었다. Welcome Back, Mr. Kent!
postscript.
Radio.Blog에 Superman 'Main Title' 업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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